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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한라                                           일시 2009-01-30 09:42:42
  글제목  교수님께

교수님 안녕하세요?

벌써 1월이 끝나가네요.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번에 갔었는데 문이 잠겨 있었고, 요즘에는 제가 화상 입은 곳에

여드름(염증)이 나서 다시 또 집 안에서 감금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병이 제 인생의 수도꼭지 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

마냥 감사합니다.

쉬면서 교수님 시집을 다시한번 보았습니다.

역시 서정시의 대가이신 교수님의 시를 읽으면 참 마음이 따듯합니다.

소리에 힘이 있고 깊습니다. 다른 시인에 비하여 정말 소리가 웅장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실 이번에는 졸업하느라 바뻐 신춘문예에 도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정진하여 교수님께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교수님의 제자로서, 애독자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보려는 한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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