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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유진                                           일시 2004-05-27 12:07:33
  글제목  창문 밖은 새벽에 숨쉬고 아침에 깨어 어둠에 숨는다

  

창문 밖은 새벽에 숨쉬고

아침에 깨어 어둠에 숨는다

    

새가 소리치는 새벽녘은

고요한 새벽에 하루를 깨운다

    

내방 아직 문 열지 못했다

현관으로 던져진 신문

방구석으로 쏟는 햇빛

무겁고도 낯설다

  

긴 밤을 건너와  햇빛 속으로

외로움 달래 손짓한다

어느덧 세상에  눈을 떠

조용히 밤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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