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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영                                           일시 2005-06-06 23:41:39
  글제목  그리움 하나

그리움 하나

                                                글/고영

포기할 수 없었기에

지난 겨울

가슴속 깊이

스며오는 아픔

한 켠에 묻어두고

그리움 하나

감당할 수 없어

타오르는 가슴  

억누를 수 없어

끝없이 마구 달렸습니다.

새봄 날

그리움은 이제

雲峰(운봉)에 실려 보내지만

또 다른

그리움 하나

그리움은

새봄 찾아 오던 날

運逢(운봉)이 되어

생활속의 벗

'포스타운' 타고

따사로운 정

따사로운 햇살 모아 가며  

움을 틔우고 있습니다.

*雲峰(운봉): 여름날 산봉우리같이 피어오르는 구름. 뭉게구름.

*運逢(운봉): 좋은 운수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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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하 고영 시인! 늘 잘 지내시지요? 기회의 땅, 광양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고 문학에도 더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05/06/08 메모 삭제 버튼
고영 이제 넝쿨 장미들도 생을 다한 듯 꽃잎 하나하나 땅에 주져 앉고 있다. 매화를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알알이 토실토실 한 것들로 \'매실액기스\' 와 \'매실주\'를 담았다. 설탕에 목욕하고 있는 파릇한 매실을 보며 6월의 따스한 햇살을 받아본다. 05/06/09 메모 삭제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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