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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영섭                                           일시 2006-07-22 13:47:14
  글제목  유월의 장미 ...

유월의 장미 ...  

장미꽃 유혹하는 유월의 언덕

실바람이 털어 내는

장미 넝쿨사이로 붉은 향기

쏟아져 내린다.

키 작은 봉숭아꽃

수줍음도

불길처럼 타오르고

숨막히는 꽃향기 떠들썩하다.

담장에 누워 있는 유월의 장미

여름 비에 수줍어

고개 들지 못하고 흐트러진

넝쿨에서 꽃향기 토해낸다.

추운 계절 혹독한 시련  

피고 지는 아픔을 견디고

강을 건너 탐스런 붉은 꽃을

너는 피워 냈구나.

당신이 내미는 향기에 취해

흐르는 바람잡아

고운 향기 피워내고

열어주는 붉은가슴 너무 곱다.

         다*솔 / 박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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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교수님! 계속되는 장마비에 건강하시는지요?
박영섭 인사 드립니다.
이번에 비피해로 고통에 빠지신 분들이 하루 빨리
복구가 되어 밝은 빛으로 미소짓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6/07/22 메모 삭제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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