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왼쪽 이미지 상단 가운데 이미지 상단 오른쪽
 작성자   김완하                                           일시 2019-06-16 15:54:46
  글제목  한국 서정시선100인선 시인의 말과 약력

DownLoad : 시인의 말(김완하).hwp (23 Kb)  다운 : 2 회
DownLoad : 약력(김완하).hwp (13 Kb)  다운 : 2 회

한국 서정시선100인선 시인의 말과 약력


====================================


시인의 말

 

 

시를 써온 지 어느새 30년이 되는 지난해 봄에 나는 여섯 번째 시집을 출간하였다. 여섯 번째 시집을 내면서 나는 앞으로 좀더 자유로운 마음으로 시를 쓰겠다고 다짐하였으나 현실은 여전히 그러하지 못했다.

 

여섯 번째 시집을 통해서 나는 유년과 고향을 돌아보고 나의 정체성을 새겨보는 계기를 가졌다. 그것은 그동안의 내 삶을 점검하며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다짐이기도 했다. 그러한 즈음에 마련된 한국 서정시선 100인선 특별기획은 이제 내 시를 종합적으로 재검토해보는 기회를 만들어준 셈이다.

 

지난 시기의 내 시를 다시 읽으며 많은 변화와 다양한 흐름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안에서 내가 걸어온 삶의 족적도 확연히 알 수 있었다. 나의 시는 줄곧 서정의 세계를 넘나들며 전개되어왔다. 나는 등단 시의 신서정이라는 평가와 아울러 나의 삶을 배경으로 하는 고향과 자연 그리고 주변의 삶과 사물에 대한 정감을 노래했다. 이어 2000년을 넘어서며 외국 여행과 삶의 체험으로 시간과 공간이 확장되기도 하였다.

 

여름에 선집이 나오는 것은 나에게도 새로운 경험이다. 그것은 이 여름의 울창한 숲에 대한 찬사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왕성한 생명력으로 뻗어가는 저 여름의 숲은 늘 지난해의 빛깔보다 더 힘차고 역동적인 것이다.

 

====================================

김완하 약력

 

 

1958년 경기도 안성에서 출생. 문기초등학교, 공도중학교, 평택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 취득. 1987년 월간 문학사상에 시 눈발4편으로 신인상 당선하여 문단 데뷔. 시집 길은 마을에 닿는다』『그리움 없인 저 별 내 가슴에 닿지 못한다』『네가 밟고 가는 바다』『허공이 키우는 나무』『절정』『집 우물. 시선집 어둠만이 빛을 지킨다. 저서 신동엽 시 연구』『현국 현대시의 지평과 심층』『중부의 시학』『한국 현대시와 시정신』『신동엽의 시와 삶』『우리 시대의 시정신』『김완하의 시 속의 시 읽기1, 2, 3, 4. 공저 현대문학의 이해와 감상』『시창작이란 무엇인가』『긍정적인 밥』『현대시의 이해』『시창작의 이해와 실제』『생으로 뜨는 시1, 2시창작에 이르는 길』『시와 문화콘텐츠 창작. 편저 한국 현대 시정신』『한국 현대 시인의 초상. 20, 21회 소월시문학상 우수상(2006~2007),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2007), 대전시문화상(2010), 충남시협 본상(2018) 등을 수상. 2, 3시집 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 4, 5시집 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 계간 시와정신창간(2002), 버클리문학창간(2013), 세계와문학창간(2018), 무크지 시정신창간(2018). 2009. 8~2010. 7, 2016. 2~2017. 1 UC 버클리 객원교수. 미국 버클리에서 버클리문학강좌를 열고 버클리문학협회 창립 지원, 버클리문학창간. 201710<시와정신국제화센터> 오픈하고 미주 문인 초청 국제행사 개최. 현재 한남대학교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 사회문화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주임교수, 한남문인회장, 시와정신편집인 겸 주간, <시와정신국제화센터> 대표.

 

E-mail : kimwanha@hnu.kr, kimwanha@hanmail.net



 
글목록
 

 Total:230    Page:( 23/1 )  
NO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첨부 조회수
230 김완하 2019-06-16 153
229 김완하 2019-06-16 175
228 김완하 2019-01-31 424
227 김완하 2018-05-17 728
226 김완하 2009-10-05 390
225 김완하 2018-01-10 944
224 김완하 2018-01-10 1076
223 김완하 2017-12-04 1066
222 김완하 2017-11-17 524
221 김완하 2017-09-29 706
[ [1] [2] [3] [4] [5] [6] [7] [8] [9] [10] [▶] [23] ]
글목록 
  검색